부품난에 잠시 멈춰선 광주형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의 결실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중국 상하이 봉쇄가 한 달째 이어진 여파로 인해 오는 20일까지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 GGM은 현대차 캐스퍼를 하루 평균 200대 위탁 생산한다. 사진은 19일 광주 광산구 GGM 공장 야적장에 서 있는 캐스퍼의 모습. <연합뉴스>

부품난에 잠시 멈춰선 광주형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