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는 피크닉의 계절을 맞이해 나들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최대 80% 할인된 금액으로 호텔 결제비용을 결제할 수 있는 호캉스 이벤트를 선보인다.오는 30일까지 삼성카드 여행에 있는 제휴사 페이지 또는 이벤트 페이지 내 '예약 바로가기'를통해 호텔 예약 및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부킹닷컴에서 호텔 예약시 7% 캐시백을, 아고다에서 예약시 최대 80% 즉시할인 혜택을, 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에서 예약시 최대 75% 즉시할인혜택과 삼성카드 회원 우대 추가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와 함께 숙박 결제요금을 할인해주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2022' 이벤트 진행한다. 오는 5월 8일까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앱 또는 삼성카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행사 상품결제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결제시 7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20만원 이상 결제시 1만5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롯데월드카드'로 종합이용권 구매시, 4인까지 우대가 혜택을 제공한다. 1일권 4인 가족권의 경우 최대 12만5000원이 할인된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봄맞이 피크닉을 기다렸던 고객들을 위해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