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체인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이 1100만 고객 돌파 기념 ‘오메이징’ 세일 프로모션을 5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메이징 세일은 다비치안경 전 가맹점 통합 프로모션이다. 해당 기간에는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등 다비치 스테디셀러 아이웨어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다비치 보담 컬렉션 안경테와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패키지는 1만4900원에 판매된다. 비비엠 안경테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마이다스M 누진다초점 렌즈는 50%, 수입브랜드 안경렌즈도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콘택트렌즈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3주용 및 원데이 컬러 렌즈를 1+1 행사로 판매하며, 14가지 컬러로 출시된 아이럽라이트도 6팩을 1만원에 판매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품목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모든 예약 방문 고객에게 무료 VCS 검사도 제공하고 있으니 눈 건강을 위해 매장 방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스토어 ‘다비치마켓’의 ‘오메이징’ 세일 기획전 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진행 시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안경원에 방문할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고객의 하나뿐인 소중한 시력을 케어하고 끊임없이 연구 중인 전문가 그룹이다. 대형 매장의 특성 상 다양한 안경테와 콘택트렌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는 것도 다비치안경만의 경쟁력이다.
다비치안경은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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