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골프 브랜드 엑스페론이 2022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문구를 골프공에 담은 '가정의 달 孝 에디션'을 출시했다.
가정의 달 孝 에디션은 특색 있는 컬러와 센스 있는 문구들을 적용한 한정판 골프공 에디션이다. 대표 제품 파스텔은 엑스페론의 고유 기술인 골프공의 무게중심을 잡아 밸런스를 잡은 제품이다. 또 '내가 예쁜건 엄마탓♥ / 내가 잘난건 아빠탓♥ / 엄마아빠 나이스샷! / 부모님♥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들은 마음을 전하고 싶은 골퍼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엑스페론 관계자는 “엑스페론은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센스있는 에디션으로 골퍼들에게 계속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며 “엑스페론은 기술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골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파스텔 벚꽃 에디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에디션들과 골프공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