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 spring" 5월 27일 생방송

"코리아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 spring" 5월 27일 생방송

전자신문인터넷과 K모바일은 5월 27일(금) "코리아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 spring"을 온라인 개최한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정보를 가상세계에서 분석하고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현실세계를 최적화하는 지능화 융합 기술로, 미국 미시건대학교 마이클 그리브스 박사가 제품생명주기(PLM) 관점에서 디지털 트윈 개념을 최초로 제안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판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디지털 트윈을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로 디지털 트윈을 선정하여 구체적 성장전략 추진 중으로, 약 5조 5천억 원 규모의 관련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해마다 평균 57.6%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기업에서 먼저 효과가 입증 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을 위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분야가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격변의 시기에 전자신문인터넷과 K모바일은 본 웨비나를 통해 팬데믹/엔데믹 시대의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기술 발전과 시장의 변화를 누구보다 앞서 조망한다. 자세한 정보는 컨퍼런스 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2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