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툴 전문기업 티맥스와플이 신규 기업 고객 대상으로 '티맥스와플(Tmax WAPL)' 6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티맥스와플은 이달 9일부터 선착순 100개 기업 한정으로 '티맥스와플 스탠다드 플랜' 6개월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을 원하는 기업은 티맥스와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티맥스와플'은 영상회의·메일·메신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협업툴이다. 그룹을 생성하고 분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소통할 수 있으며, 개설이 쉽고 화면 공유가 가능한 영상회의 기능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프로젝트 일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인 '웍스'를 통해 긴밀한 단위 협업을 도모할 수 있다.
티맥스와플은 지속적 기능 고도화를 통해 급격하게 확산되는 '하이브리드 워크' 체계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정원 티맥스와플대표는 “기업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무 환경의 유연성과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협업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며 “티맥스와플은 높은 수준의 영상회의 시스템, 업무와 일상이 분리된 전용 공간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제공할 수 있어 기업이 어떤 환경에서도 워크플로우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