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尹 정부 첫 당정협의 열려 발행일 : 2022-05-11 08: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석열 정부 첫 당정협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권성동 원내대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완섭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윤태식 기재부 세제실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왼쪽)와 추경호 부총리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왼쪽)와 류성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왼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왼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왼쪽)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악수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왼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왼쪽)와 추경호 부총리가 대화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오른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대화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민의힘권성동기획재정부당정협의윤석열정부추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