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3년 만에 마스크 벗고 웃음꽃 활짝 핀 캠퍼스 발행일 : 2022-05-11 16:10 지면 : 2022-05-12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대학캠퍼스 축제가 2019년 이후 3년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열려 오랜만에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1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성균관 유생 전통복을 입고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대학축제성균관대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