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매력적인 색상으로 MZ세대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올해 팬톤이 선정한 컬러 트렌드컬러 '베리페리'를 적용한 신비로우면서도 활기찬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베리페리'는 불변을 상징하는 파랑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레드가 섞인 보라색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오묘한 베리페리 컬러감이 더욱 돋보이는 반팔 하이넥 티셔츠와 부분 플리츠로 경쾌한 느낌을 주는 큐롯 스커트는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UV 차단 효과 및 체내 열을 흡수하는 기능성으로 여름 라운드에도 적합하다. 골지 소재로 몸에 붙는 핏의 민소매 베리페리 컬러 상의는 착용시 볼륨감을 더해주며 H라인의 기본 실루엣 큐롯과 함께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신비로운 베리페리 컬러는 감성과 품격이 조화를 이뤄 전혀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