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5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마다솜이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용인=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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