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IT콘텐츠 채널'을 향한 테크플러스와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라이브커머스 프로젝트가 첫 발을 뗐다.
13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얼리버드몰'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테크플러스-전자신문엔터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이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다방향 IT전문정보 채널 테크플러스와 생활엔터 이슈 전문 매체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가 '생활밀착형' 정보채널을 지향하며 선보이는 신규 콘텐츠다.
첫 회차인 '바사삭 단대추' 편은 김채영 전자신문인터넷 아니운서가 해당 제품을 직접 즐기며,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채영 아나운서는 생기발랄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으로 직접 '바사삭 단대추'를 씹으며, 통건조 방식의 대추생과가 주는 신경안정 및 피로회복, 노화예방 등 효능들을 소개하는 등 매체 아나운서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생활밀착형 콘텐츠'로서의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또한 △6+6봉 1만9900원(원가 4만2000원, 52%이상 할인) △50봉 5만8000원(원가 17만5000원, 66%이상 할인) 등의 특가판매 구성은 콘텐츠 자체의 재미와 함께 알뜰 소비생활을 이끄는 콘텐츠로서의 매력감을 느끼게 했다.
테크플러스-전자신문엔터 라이브커머스 '바사삭 단대추' 편은 알뜰 소비를 독려하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로서의 매력을 입증하며 마무리 됐다.
한편 테크플러스-전자신문엔터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골프웨어·거리측정기 편 등 주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콘텐츠 시청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얼리버드몰'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