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5/1534252_20220522131449_209_0001.jpg)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미국 조지아 주에 6초3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바이든 미 대통령 만난 정의선 현대차 회장](https://img.etnews.com/photonews/2205/1534252_20220522131449_209_0020.jpg)
![바이든 미 대통령 만난 정의선 현대차 회장](https://img.etnews.com/photonews/2205/1534252_20220522131449_209_0009.jpg)
![바이든 미 대통령 만난 정의선 현대차 회장](https://img.etnews.com/photonews/2205/1534252_20220522131449_209_0003.jpg)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면담하며 악수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5/1534252_20220522131449_209_0011.jpg)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미국 조지아 주에 6초3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