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 국내 입국 가능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 국내 입국 가능

23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이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된다. 해외에서 PCR 검사를 RAT로 대체하는 조치가 이뤄져 PCR 검사를 받기 어렵고 큰 비용이 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입국자들의 편의가 개선되고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자가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는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스마트폰에 띄운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공지창. <연합뉴스>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 국내 입국 가능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 국내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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