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총상금 8억 원)' 개최를 앞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가 고객들에게 프로암 대회 참여 및 퀸즈크라운 갤러리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기업 최초로 KL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한 뉴트리는 지난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달 간 뉴트리 공식몰에서 '참여하라! 퀸즈크라운' 이벤트를 진행,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블랙을 구매한 고객 중 구매 금액 상위 30명에게 프로암 대회 초청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7월 12일(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CC에서 진행되는 프로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뉴트리는 KLPGA투어 대회 개최를 기념해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대회도 마련했다. 23일(월)부터 6월 19일(일)까지 열리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4주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아마추어 골프대회'에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이자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장과 동일한 코스 장치물이 세팅 된 스크린을 통해 실제 대회가 열리는 레이크우드 CC 코스를 실감 나게 경함할 수 있고 참가자들의 순위에 따라 에버콜라겐의 제품으로 구성된 시상품은 물론 프로암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초청권(6명)도 제공된다.
㈜뉴트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오는 7월 개최되는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를 찾는 골프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에버콜라겐을 사랑해 주신 고객을 위해 대회 관람은 물론 직접 프로 선수와 함께 프로암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