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초중고 학부모와 자녀의 금융이해력 증진을 위해 '우리아이 금융천재 만들기 시즌1'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력 강화와 건강한 금융소비자 육성을 위해 기획한 시즌제 프로젝트다. 모바일 알림장(앱) 아이엠스쿨과 함께 실시한다.
아이엠스쿨 앱에 게시된 금융교육 콘텐츠 △경제 개념 익히기 △소비 습관 기르기 △용돈관리 비법 △금융상품 선택 등을 학습하고 신한 쏠(SOL) 앱으로 이동해 관련 퀴즈를 풀면 된다.
우리아이 금융천재 만들기 시즌1은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금융교육 콘텐츠를 학습하고 퀴즈를 풀면 정답을 모두 맞춘 참여자 중 매주 추첨을 거쳐 마이신한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