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출시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 일러스트를 구현한 수집형 RPG다. '미숀', '네간', '글렌' 등 인기 원작 캐릭터와 자체 개발한 창작 캐릭터도 등장한다.
이용자는 워커와 약탈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투쟁을 벌여야한다. 생존자들을 모집해 성장시켜야 하며 보급작전 및 파견을 통해 다양한 보급물품들을 획득하고 다른 생존자 그룹과 전투(PvP)를 치르기도 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