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마포로 사옥 이전

엔코아, 마포로 사옥 이전

엔코아가 데이터 비즈니스 다각화와 사세 확장에 따라 본사 사옥을 마포로 확대 이전했다.

엔코아는 데이터 전문 컨설팅과 자체 개발 공급하고 있는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로 성장 중이다. 비즈니스 다각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와 함께 임직원에게 더 나은 근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을 옮겼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전문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는 한편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은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전했다”며 “올해 새로운 마포 사옥에서 역대 최고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