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伊 이색 디자인 '화병' 선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이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화병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이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화병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이색 디자인 화병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화병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다. 대표 상품은 세계 각국의 소녀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캐노피 시리즈'다. 도자기에 재미있는 패턴이 담겨 꽃을 꽂았을 때 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여준다. 또한 꽃이 시들었을 때는 머리 부분을 다시 올려 인테리어 장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갤러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