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가 누구나 손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코딩 교육 학습지 '띵동코딩'을 선보인다.
띵동코딩은 매주 월요일마다 한 주의 코딩 수업을 제공하며, 2시간 분량 강의를 5~10분 단위로 나눠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띵동코딩은 비전공자를 위해 실습 위주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기획했다. 또, 복습을 위한 퀴즈와 이론적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콘텐츠도 포함돼 수강생이 자연스럽게 코딩을 이해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팀스파르타는 수강생이 수업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일대일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2주 이상 수강이 밀리면 담당 매니저가 학습 진도를 관리하며 코딩학습의 습관화를 지원한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코딩을 배우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시간이 부족해 선뜻 도전하지 못한 분에게 띵동코딩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