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아티바바, 창의력과 집중력 키우는 스핀아트로 소개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아티바바, 창의력과 집중력 키우는 스핀아트로 소개

아티바바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미술교구 '스핀아트'를 선보인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아티바바 스핀아트는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미술교구로, 스핀아트는 돌아가는 판에 물감을 뿌리면서 물감이 자유롭게 퍼지는 현상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회전판이 돌아가는 속도와 뿌리는 물감 양에 따라 다른 색 배합과 형태가 만들어지므로 매번 다르게 만들어진다. 나만의 색종이를 만들어 가랜드나 종이공작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스핀아트 미술은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아티바바, 창의력과 집중력 키우는 스핀아트로 소개

스핀아트는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이 올라가고 색에 대한 흥미가 높아진다. 스핀아트는 다양한 채색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 물감이나 사인펜 등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회전판 안에 표현을 하니 번거롭거나 더러워질 염려도 없어 엄마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티바바는 2011년 미술교육으로 시작해 다양한 미술교구와 채색도구를 기획, 개발, 제작하고 있다. 관계자는 "미술을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 미술교육을 시작했지만 누구나 즐기고 흠뻑 빠질 수 있는 다양한 미술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