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엄마표 미술놀이 전문기업 키즈맘아트, 더욱 다채로워진 어린이 놀이용품 라인업 소개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엄마표 미술놀이 전문기업 키즈맘아트, 더욱 다채로워진 어린이 놀이용품 라인업 소개

엄마표 미술놀이 전문기업 키즈맘아트(대표 이종현)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술&물감놀이 및 버블메이커(Bath Toy)와 더불어 올해 새로 런칭한 비눗방울(Bubble) 라인업까지 한층 강화된 어린이 놀이용품을 선보인다.

미키즈맘아트는 이미 전국 각지에서 ‘엄마표 미술놀이’의 선두주자로서 각광받고 있는 미술&물감놀이 전문기업으로, 영유아기 최고의 교육이자 놀이로 손꼽히는 물감놀이라는 테마를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며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 및 다채로운 놀이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엄마표 미술놀이 전문기업 키즈맘아트, 더욱 다채로워진 어린이 놀이용품 라인업 소개

특히 오직 키즈맘아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보적 구성의 선물세트들은 처음 물감놀이를 접하거나 홈스쿨링을 하는 엄마와 아이들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엄마들에게는 자칫 노동의 하나로 치부될 수 있는 아이들의 목욕이 최고의 놀이로 탈바꿈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버블 메이커는 매우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바스토이 아이템으로 주목해 볼만 하겠다.

이종현 대표는 “향후 미국 및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 이제껏 볼 수 없던 완전히 새로운 형태와 방식의 놀이용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