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구 제작 기업 플레이큐리오(대표 이상준)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 영어 교구 파닉스팝을 선보인다.
아빠의 마음을 담아 탄생한 플레이큐리오는단순한 지식전달을 위한 교구가 아닌 착한 디지털 콘텐츠로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배움을 전달하는 교구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파닉스팝은 YBM의 체계적인 파닉스 교육과정과 플레이큐리오만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했으며 단 한 상자로 파닉스의 기초를 재미있게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제품이다. 파닉스팝 카드는 단순한 종이 카드가 아닌 원어민의 발음으로 알파벳의 음가를 들어보고 직접 발음을 녹음해보고 따라 써보는 기능은 물론, 그 밖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챈트, 두더지 게임, 퍼즐게임 등 아이들이 혼자서 재미있게 다양한 활동을 하며 파닉스를 익힐 수 있고, 이 모든 콘텐츠는 파닉스팝 전용 앱을 활용하여 AR(증강현실)로 즐길 수 있다. 전용 앱은 제품 구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단 한번의 다운로드로 데이터나 와이파이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카드만 있으면 파닉스팝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파닉스팝 스토리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복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창의적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융합사고의 기초발달에 도움을 준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