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구축한 미래지향 가상 물류 공간인 메타버스 '로지버스 아일랜드'를 오픈했다.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로지스틱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를 통해 물류 혁신이 일상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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