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미술관에서 제작 및 전시되는 일반인의 작품 NFT 발행 대중화에 앞장서
페루자 코퍼레이션(대표 배종훈)이 오프라인 드로잉카페 경성미술관(대표 김택세)과 미술관에서 제작 및 전시되는 작품의 NFT 개발 및 발행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페루자 코퍼레이션은 분산컴퓨팅에 대한 깊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톤 스페이스 체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NFT 및 P2E 외에도 금융, 제조를 포함한 물류 전반에 따른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한, HTML5 게임과 모바일 게임,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등 게임 관련 사업과 함께 메타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다양한 IT 산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경성미술관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드로잉 카페로 유명 일반인들이 방문해 작품을 제작 및 전시하고 있으며,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카페를 방문한 손님은 미술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경성미술관의 특별 코칭 시스템을 통해 작품을 쉽고 자유롭게 만들고 NFT 발행까지 가능한 드로잉 카페이다.
경성미술관의 김택세 대표는 “페루자 코퍼레이션과 함께 인플루언서를 통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만들어 진행하고 유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오프라인 사업장에서 제작한 작품을 NFT를 활용해 디지털 자산 소장 및 판매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NFT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루자 코퍼레이션은 지난 4월 더 솔져스 NFT를 발행한 ‘BD Labs’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