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브랜드 ‘달곰이’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자연유래추출물 함유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달곰이 물티슈는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추고 제조부터 유통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또한 10단계 초순수 사용과 피부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 유해화학성분 테스트 불검출 판정 등으로 아기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달곰이는 행사장 내 수유실에 달곰이물티슈를 비치하여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엄마들이 수유실 내에서 물티슈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주최 측에 물티슈를 제공하여 다양한 이벤트 경품으로 달곰이물티슈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달곰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믿고 쓸 수 있는 달곰이 물티슈를 직접 사용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달곰이가 직접 참여하여 많은 어린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준비중"이라며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