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굽는 마을 델리팜은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더 부드러운 식빵’을 선보인다.
델리팜 ‘더 부드러운 식빵’은 국내산 효모로 느리게 발효하고, 독일 국가 인증 마르켄 버터로 만들었으며 경화유, 보존료, 유화제 등의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두께감 있는 커팅과 특유의 부드럽고 푹신한 식감으로 별도의 레시피 없이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프렌치 토스트나 샌드위치 등으로 즐겨도 좋다. 식품 첨가물 없이 충분한 발효를 거치기 때문에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쇼트닝이나 마가린이 아닌 순수 버터만을 사용하여 보다 깊은 맛이 특징이다. 첨가물이 없어 유통기한이 6일로 짧지만 만든 순간부터 신속하게 출고되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냉동 보관 후 자연 해동시 처음과 같은 맛으로 즐길 수있다.
관계자는 “’더 부드러운 식빵’은 두께별로 다양한 입수가 출시되어 오프라인에서는 노브랜드, 오아시스 마켓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은 ssg, B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며 "추후 편의점이나 창고형 마트 등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과 한층 가까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