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 전문 브랜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가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코엑스 유교전에 부스를 운영하며, 기간 내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혜택으로 한정판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선착순 상담 고객 20명에게 추가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되고 있으며, 튼튼영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캐릭터 캐리어세트로 확인할 수 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30년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에서 만든 프리미엄 프로그램&놀이활동 프로그램이다. 신체와 인지 언어가 급성장하는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 브랜드로, 영어교육이 일상의 ‘놀잇감’이 될 수 있도록 즐거움과 깨달음을 함께 얻을 수 있는 학습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토이북과 다양한 활동자료 및 교구재 등을 통해 즐거운 놀이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발달영어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습득과 아이의 균형적인 성장 및 발달을 돕고 있다. 특히,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과 영어 놀이활동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며, 자유롭게 구사하는 ‘베리굿키즈’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관계자는 “코엑스 유교전에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박람회 혜택들을 준비했으니, 하루종일 신나는 영어놀이터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부스에 방문해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