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48649_20220704123745_824_0001.jpg)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기업인 단체 '게이단렌'(經團連)이 참석하는 '제29회 한일재계회의'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3년 만에 열렸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웃으며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48649_20220704123745_824_0003.jpg)
![웃으며 들어서는 한일 경제단체장](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48649_20220704123745_824_0020.jpg)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48649_20220704123745_824_0010.jpg)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48649_20220704123745_824_0017.jpg)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48649_20220704123745_824_0013.jpg)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을 비롯한 한일 재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48649_20220704123745_824_0009.jpg)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기업인 단체 '게이단렌'(經團連)이 참석하는 '제29회 한일재계회의'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3년 만에 열렸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웃으며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