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이자 세계 3대 나노행사인 '나노코리아2022'가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오른쪽부터),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내빈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유연 인장 센서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인택 나노코리아 전시위원장,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 이조원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 마창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홍순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안진호 나노기술연구협의회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봉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이병훈 나노코리아 심포지엄위원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오른쪽부터), 오태석 과기정통부 차관,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등 내빈들이 옵토레인의 디지털 유전자증폭(PCR)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오른쪽부터),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이 나노융합2020사업단의 비산화 그래핀을 사용한 유해화학물질 감지 센서를 살펴보고 있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오른쪽부터),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이 삼성전자의 3나노 반도체 파운드리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왼쪽 두 번째부터)과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LG전자가 개발중인 그래핀을 활용한 투명조리기구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