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오피스 무인 공간 관리 솔루션 브랜드 픽코파트너스가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브랜드 ‘콘크리트에이트’와 B2B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콘크리에이트는 현재 오픈 준비 중인 지점까지 총 4개 지점에 키오스크를 입점할 예정이다.
콘크리에이트 관계자는 “오피스 이용자 외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라운지 이용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외부인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다. 픽코파트너스의 공간 세그먼트 시스템과 고도화된 원격 CRM 프로그램이 매장 운영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도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공유오피스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공간에 따라 이용료나 기간 등이 제각기 다르게 반영되어야 한다. 픽코파트너스는 공유오피스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세그먼트 기능을 제공하여 업체 구조와 공간 분리에 따른 맞춤형 배치도를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운영하는 공유오피스 특성에 알맞게 원격 관리 기능을 탑재해 언택트 운영이 가능하다. △출입문 IoT △원격 환불 △자동 문자 발송 시스템 등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다수 갖추었으며,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위치 상관 없이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24시간 무인 운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외부인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는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기존 QR코드 출입 방식의 단점을 개선한 프라이빗 QR코드 출입 시스템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프라이빗 QR코드 출입 시스템은 인증된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한 1회용 휘발성 QR코드를 발급한다. 때문에 이용권 공유 및 복제가 불가능하여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해당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콘크리에이트’ 외에도 '작심 스페이스 해운대점', ‘플랜트&’, ‘그레이프 라운지’, ‘에버게인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공유오피스 브랜드와 B2B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다수 브랜드와 신규 입점을 협의 중에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