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7월 14일부터 4일간 브랜드 쇼케이스 체험전시 등 일리의 역사와 정신 선보여
신제품 밀크프로더와 프리미엄 X1애니버서리 소개, 전문가의 도슨트투어 등 볼거리 풍부
일리 아트컬렉션 한정판 30주년 기념 제품 전시와 아트컬렉션도 눈길
이탈리아 전통 커피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e S.p.A.)의 한국 독점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는 서울 한남동 이음갤러리에서 신제품 쇼케이스와 아트컬렉션 30주년 체험전시를 7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일리카페에서 진행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리브 해피일리 인 서울(LIVE HAPPILLY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개최한다. 리브 해피일리 인 서울 쇼케이스의 내용은 크게 3가지로 형태로 일반인들과 커피관련 산업에 종사한 분들에게 공개 진행한다.
쇼케이스에서는 일리만의 특별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도슨트 투어는 X1 애니버서리(Anniversary)모델과 일리 카페의 역사, 일리 아트컬렉션 30주년, 새롭게 런칭되는 밀크 프로더까지 일리만의 예술 작품 이야기를 일리 커피 전문가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UDC와 함께하는 홈카페 클래스를 40분간 진행한다. 전문 일리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 하는 홈카페 클래스를 진행하며, 일리커피를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일리만의 노하우를 상세하고 재미있게 참여자들에게 알려준다. 도슨트 투어와 홈카페 클래스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는 3만원 상당의 일리 웰컴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일리 아트컬렉션 30주년을 맞이해 전시되는 다양한 아트컬렉션은 특별 세트, 써머 세트 등 특별 구성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일리 커피머신과 다양한 원두커피도 볼 수 있다. 특히, 일반 관람은 시간에 상관없이 일반인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쇼케이스에 참가한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79만원 상당의 기프트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게 된다.
큐로홀딩스 마케팅 총괄본부장 윤상진 상무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인에게 신제품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일리의 정신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널리 알리고 싶어 추진하게 됐다”면서 “한남동 이음갤러리에서 7월 14일부터 4일간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오셔서 이탈리아 전통 커피를 맛보고 즐길 수 있게 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 행사는 일리카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일리카페를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한편, 일리(illy)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최상의 아라비카(Arabica) 중 9가지로 만들어진 독특한 100 % 아라비카 블렌드를 생산한다. 전 세계 140여개 나라의 카페, 레스토랑, 호텔, 사무실 및 가정에서 매일 800만잔 이상의 커피가 커피 애호가들에 의해 소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