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가 세계중소기업학회(ICSB)에서 차기 학회장에 선임됐다.
세계중소기업학회는 중소기업 및 기업가정신 분야 세계 최고 학회 중 하나다. 기업가정신 관련 최대 협력 허브조직으로 1955년 설립됐다. 유엔과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차기 학회장 임기는 1년이며 내년 7월부터 학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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