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영어로 재밌게 놀며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끌어내는 우리말 습득 방식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학습적 영어 교육이 아닌,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일상 에피소드로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연스러운 발화를 이끈다. 또한 한국식 영어를 피하고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생한 대화체만을 사용해 영어 표현은 물론, 그 안에 녹아 있는 감정과 뉘앙스가 전달돼 아이가 스스로 몰입하게 해준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