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서울 강남 한복판서 전기차 경주대회 열려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왼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소개하고 있다.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왼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경주대회가 다음 달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포뮬러E 코리아가 서울시와 함께 개최하는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 '서울페스타 2022'의 기자설명회가 1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왼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제로백 2.8초, 최고속도 280㎞/h를 자랑하는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8월 서울 강남 한복판서 전기차 경주대회 열려

참석자가 서울 E-PRIX의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살펴보고 있다.

참석자가 서울 E-PRIX의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살펴보고 있다.
참석자가 서울 E-PRIX의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살펴보고 있다.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왼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소개하고 있다.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왼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소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공식 경주차 젠2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공식 경주차 젠2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페스타 2022 개최 취지를 발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페스타 2022 개최 취지를 발표하고 있다.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2022 서울 E-PRIX 개최 의의를 발표하고 있다.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2022 서울 E-PRIX 개최 의의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E-PRIX 공식 경주차 젠2(GEN2).
서울E-PRIX 공식 경주차 젠2(GEN2).
참석자가 서울 E-PRIX의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살펴보고 있다.
참석자가 서울 E-PRIX의 공식 경주차 젠2(GEN2)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