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4일 '시흥형 스마트 어린이집' 시연회 개최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경기 시흥시는 오는 14일 '스마트 어린이집 모델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 어린이집 모델 개발 및 실증' 과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연회는 영유아 보육학계 및 어린이집 현장 전문가 등 패널 30여명을 초청해 시연회를 비롯한 전시 부스 체험, 패널 토의 및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스마트 어린이집 기술 고도화, 스마트 어린이집 보급 및 확산 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은 전시 부스를 통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서비스(등하원·신체·감정·또래관계·놀이데이터) △영상데이터 비식별화 서비스 △모종심기와 ICT 교수 매체(스마트 식물노트, 스마트 블록) △열린어린이집 메타버스 △스마트 어린이집 소개 및 신축영상 △스마트 보육서비스 예비저널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부스는 오는 15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 아트큐브에서 운영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미래사회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 양성과 영유아 발달·안전·소통에 적합한 데이터 기반, 자연생태 교감형 보육환경 구축을 위한 의견이 공유될 것”이라며 “아동,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시흥형 스마트 영유아 돌봄 서비스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