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2490_20220714102312_373_0001.jpg)
신한라이프는 올해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6일 FC1사업그룹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각 사업 그룹별로 진행됐으며 성대규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성 사장은 “일류 신한라이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단지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생로병사를 토탈케어 해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보험영업에서 신한라이프의 경쟁력을 전파하는 것에 더 자부심을 갖고 고객과 조직을 만족시키는 성과를 위해 힘차게 하반기를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