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부산국제모터쇼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를 주제로 15일부터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BMW의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전기 모터사이클 '모토라드 CE 04',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미니JWC 탄생 60주년 기념 한정판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 MINI JWC 전기화 버전 '미니 일렉트릭 페이스세터'.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