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오늘의집의 재발견'이라는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16분 분량 오늘의집의 재발견은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다섯 사람이 오늘의집을 만나며 삶이 바뀌어 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청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오늘의집과 인연을 맺은 다양한 세대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다.
'오늘의집의 재발견' 다큐멘터리는 오늘의집 앱과 오늘의집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감상평을 남기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황다검 오늘의집 브랜드 마케터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단순히 기능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일상의 가치를 제안하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오늘의집'을 재발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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