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UAM 체험

신나는 UAM 체험

4년 만에 돌아온 부산국제모터쇼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를 주제로 15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주말 참관객들이 SK텔레콤의 2030부산엑스포를 배경으로 한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신나는 UAM 체험
신나는 UAM 체험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