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전남도-고흥군-순천대,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업무협약 체결

전남테크노파크(TP·원장 유동국)는 15일 순천대학교에서 전라남도·고흥군·순천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심춘보 순천대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보육 단지·임대형 스마트팜·실증 단지 등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전남의 스마트팜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심춘보 순천대 산학협력단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왼쪽부터)가 15일 순천대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심춘보 순천대 산학협력단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왼쪽부터)가 15일 순천대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고흥군과 함께 내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실증단지, 농기자재 실증과 스마트팜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게 다양한 농기자재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동국 원장은 “전남은 농업 경지면적과 스마트 농업시설 규모가 전국 1위”라며 “농업기반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농자재, 팜봇, 농업용 드론, 농기계 및 영농형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이뤄진 스마트 농기자재 산업을 육성해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농기자재 첨단기술 확보가 가능한 실증단지의 활용을 최대화해 차세대 농기자재 첨단기술 확보에 노력할 방침”이라며 “적극적인 기업지원 역량을 총동원하여 스마트 농기자재 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