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3' 초봄, 희동이·이순재 완벽 '카피캣'?!…"에이핑크? 기분탓이야 노노노"

데뷔 11년차 에이핑크 첫 유닛 초봄(초롱+보미)이 데뷔 2일차 콘셉트를 아슬아슬 지키며, ‘아돌라스쿨3’를 폭소로 초토화시킨다.

19일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 제작진은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선보일 '아돌라스쿨3-초봄 편 1교시' 프리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아돌라스쿨3-초봄편 1교시'는 19대 홍보모델이 되기 위해 단장즈 준케이·이기광을 찾은 초봄의 셀프브리핑, 팩트체크 등으로 진행된다.

‘아돌라스쿨3’의 시그니처 코너인 ‘셀프브리핑 TIME’에서 두 사람은 ‘1타 강사’에 빙의해 초봄의 탄생기를 설명한다. “우리 보고 ‘에이핑크 아냐?’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것은 ‘기분탓이야 노노노노, 오해하지마 노노노’~”라며 너스레를 떠는 보미의 모습에 잠시 붕괴위기를 겪지만 이내 데뷔 2일차 콘셉트를 유지하려는 두 멤버와 단장즈의 노력이 웃음포인트로 다가온다.

사진=U+아이돌Live 제공
사진=U+아이돌Live 제공

뒤이어 이번에 발표한 초봄의 ‘카피캣’에 대해, “전 분야에 걸쳐 우리가 참여했다”고 강조한 뒤 즉석에서 포인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준케이, 이기광은 “너무나 센스 있는 안무”라며 쌍둥이 같은 초봄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데뷔 2일차 콘셉트 붕괴위기(?)가 다시 한 번 펼쳐진다. “초롱이가 귀여운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만화 ‘둘리’의 희동이 성대모사를 참 잘한다. 그리고 보미는 이순재 선생님의 ‘아, 국이 왜이렇게 짜’ 부분의 성대모사를 잘 한다”는 제보 아래 잠깐 소심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이 완벽한 예능형 성대모사와 함께 '신인'(?)답지 않은 예능내공을 드러낸다.

이밖에도 “보미는 예능 멤버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에이핑크의 메인 댄서로도 유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랜덤 댄스 가자~”라는 준케이의 제보에 맞춰, 즉석에서 댄스 무대를 꾸민다. 특히 초롱까지 가세해, ‘Mr.chu’, ‘Dilemma’, ‘몰라요’, ‘NONONO’ 등 에이핑크의 히트곡을 랜덤 플레이 댄스로 완벽 소화한 두 사람의 파워풀한 모습에 준케이와 이기광은 물개박수를 연발한다.

이러한 초봄의 쌍둥이급 케미와 놀라운 개인기는 오는 20일(수) ‘아돌라스쿨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