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새 예능 '르세라핌 컴퍼니' 금일 첫 공개…페이크 오피스다큐 예능

르세라핌(LE SSERAFIM)이 페이크 다큐 급의 신규예능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19일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 새 자체 예능 '르세라핌 컴퍼니'가 금일 밤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르세라핌 컴퍼니’는 가상의 회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상 콘텐츠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사진=쏘스뮤직 제공

‘The Great Mermaid’라는 상단문구와 함께 편안한 복장의 김채원·홍은채, 깔끔한 오피스룩의 사쿠라·카즈하, 산에서 내려온 듯한 포스의 허윤진 등 독특한 콘셉트를 표출한 최근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색다른 콘셉트 연기와 코믹포인트가 비쳐질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5일 데뷔 활동을 종료한 이후에도 자체 리얼 ‘DAY OFF’와 브이로그 ‘핌로그’(FIM-LOG) 등의 콘텐츠와 함께, 오는 26일 진행예정인 줌(ZOOM) 활용 실시간 팬미팅 등의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The First Moment of LE SSERAFIM) 특별 이벤트 계획으로 소통을 거듭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