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로드맵 토론회](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08.jpg)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로드맵 토론회가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황태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연구원장이 R&D로드맵 전문가 검토그룹의 '고준위 방폐물 R&D로드맵(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로드맵은 고준위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최초의 기술확보를 위한 청사진으로, 4대 핵심분야인 운반·저장·부지·처분 등 전문가들이 분석한 요소기술, 국내기술 수준 등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 주요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09.jpg)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01.jpg)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04.jpg)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06.jpg)
![황태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연구원장이 R&D로드맵 전문가 검토그룹의 고준위 방폐물 R&D로드맵(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10.jpg)
![정해룡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팀장이 R&D로드맵 전문가 검토그룹의 고준위 방폐물 R&D로드맵(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14.jpg)
![정해룡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팀장이 R&D로드맵 전문가 검토그룹의 고준위 방폐물 R&D로드맵(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16.jpg)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김경수 사용후핵연료관리R&D사업단장,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박 차관,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김창락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이병식 단국대 교수, 채병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이창재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송종순 조선대 교수, 김희령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조동건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 황태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연구원장.](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07.jpg)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열리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17.jpg)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열리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7/1554705_20220720153033_894_0019.jpg)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로드맵 토론회가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황태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연구원장이 R&D로드맵 전문가 검토그룹의 '고준위 방폐물 R&D로드맵(안)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로드맵은 고준위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최초의 기술확보를 위한 청사진으로, 4대 핵심분야인 운반·저장·부지·처분 등 전문가들이 분석한 요소기술, 국내기술 수준 등을 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