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첫 세제개편안 발표

尹 정부 첫 세제개편안 발표

정부가 경제 활력 제고, 민생 안정, 조세인프라 확충, 납세자 친화적 환경 구축 등을 목표로 한 2022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尹 정부 첫 세제개편안 발표
참석자들이 추경호 부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참석자들이 추경호 부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참석자들이 추경호 부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참석자들이 추경호 부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