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첫 우승에 조아연 발행일 : 2022-07-24 16:25 지면 : 2022-07-25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4일 경기도 이천시 H1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조아연이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왼쪽)이 조아연에게 우승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이천(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조아연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