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아연, 캐디와 함께 기쁨을 나눠요

[포토]조아연, 캐디와 함께 기쁨을 나눠요

[경기 이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치원 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조아연이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캐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