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체감온도 33도 중복 더위...분주한 전자상가 발행일 : 2022-07-26 15: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26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거리에서 상인들이 짐을 나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상인들이 에어컨 제품을 나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더위용산전자전자상가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