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멀티비타민을 100%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멀티비타민 맥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용성, 수용성 비타민이 식약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기준 100%를 충족하며비민C는 1000% 함유했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사인 DSM의 원료를 사용했다.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K,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 신진대사와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B군, 항산화를 위한 비타민C와 E 등으로 채웠다. 또한 유니베라 독자소재인 Maxcell™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의 성분에 맞춰 개별로 섭취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하루 한 포로 다양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리점 유피 또는 유니베라 멤버스몰에서 판매한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