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그리드는 충북대 교육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며, 7월 말부터 시작된다.
이노그리드는 충북대의 대내외 이슈, 제도, 정보기술 등 환경 분석과 대학 교육정보 시스템의 현황을 파악해 비전 및 구축 전략을 만들 예정이다. 최적화된 목표모델 설계와 클라우드 전환 ISP 사업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에 주력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학내 각 부서마다 개별 운영·관리해오던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해 중복투자 방지는 물론 유지보수비가 약 43% 이상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신속한 서버자원 조정으로 수강신청, 합격자 발표 등 급격한 사용자 쏠림 현상을 무리 없이 풀어내고, 학내 전체 정보시스템 단일 뷰 구축으로 정보보안 통합 관제 및 실시간 사고 발생도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