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 오픈

전북은행,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 오픈

전북은행(행장 서한국)은 고객 건강관리를 위한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는 라이나생명과 제휴를 통해 개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기획됐다.

건강 점수 서비스는 안면인식을 통해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을 체크한다. 특히 스마트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스마트폰 사진 촬영만으로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또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정보도 구독할 수 있다.

전북은행은 서비스 오픈 기념 미니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JB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라이나생명 레저상해 미니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과거 진단과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JB뱅크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의 건강과 자산을 키움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